태국/태국문학

태국 문학이 받은 영향

말리네 2022. 2. 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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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문학의 영향

구전 종류인 토착 문학은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여러 이야기는 태국 시인의 마음에 드는 매력이 있다. 특히나 태국 작품은 마음을 매료시키는 심오한 전설적 이야기 또는 여러 지방의 국가 건립에 대한 국왕의 연대기이다. 이 이야기를 선호하는 태국 시인은 여러 종류로 작품을 짓는다. 보이는 것에 따르면 릴릿프라러(ลิลิตพระลอ)와 라컨의 프라루엉(พระร่วง), 타우쌘뽐(ท้าวแสนปม)이 있다. 

릴릿프라러(ลิลิตพระลอ)는 본래 프라러의 사랑에 대한 전설적 이야기인데 그는 북부 맨쑤엉의 국가의 왕자이다. 낭프언과 낭팽은 썽 국가의 딸이다. 프라러와 낭프언, 낭팽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북부 지역에 내려오던 이야기이다. 그리고 도로 명으로도 흔적이 있는데 지역, 산, 강의 명칭으로 람빵과 프랭 지역에 나타나 있다.

프라러 이야기는 소년소녀의 사랑 이야기인데 가족 간은 서로 원수이다. 그들의 사랑은 역경이 발생하고 죽음을 당하게 된다. 프라러의 사랑에 대한 전설은 태국 시인들의 큰 관심사이다. 그리하여 아유타야 시대의 태국 시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 작품은 태국 문학에서 최초로 감미롭고 감동적으로 지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 오래된 라컨의 내용이다.

 

 

동양 문학의 영향

태국의 영토는 수완나품 반도에 위치하는데 고대부터 중요한 무역의 장소였다. 여러 증거가 있는데 고고학적으로 수완나품 지역의 거주자는 외국 무역인(중국, 인도, 페르시아와 관계를 맺으며 거래)과의 소통이 있었다. 이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수완나품 지역을 이익을 얻게 되고, 여러 종족으로부터 다양한 문화 영향을 받았다. 중요한 것으로는 종교와 작품이다.

쑤코타이 비문에는 증거로 당시 태국인은 인도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으며, 타이족의 최초로 세워진 국가라고 나타나 있는데 이것을 쑤코타이 비문 1호라고 한다. 이것은 프라람 이야기에도 언급이 되어 있으며, 프라람은 중요한 작품이고 인도의 가장 큰 이야기 중 하나이다. 

태국 문학에 나타난 동양 문학의 영향은 다음과 같이 나누겠는데 인도, 페르시아, 중국, 자바, 몬 국가에 따라 본래 이야기는 따른다.

 

1. 태국 문학에 있어 인도 작품의 영향

 

태국 문학에 영향이 있는 인도의 작품에는 2가지가 있는데 싼스크리트 문학과 발리어로 된 불교 문학이다. 중요한 2가지 대서사시가 있는데 라마야나(มทากาพย์รามายณะ)과 마하파라따(มทากาพย์มหาภารตะ)가 있다. 규율 혹은 불도의 분야 그리고 여러 발리 작품으로 지어졌다.

라마야나는 프라람과 라와나 혹은 톳싸깐이라 불리는 도깨비의 이야기로 지어져 있다. 와라믹 도사는 싼쓰크리트어로 모아 기록한 사람이다. 태국은 남인도에서 전해온 프라람 이야기와 자바에서 지은 라마끼얀 이야기를 전해 받았다. 이는 태국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아유타야 시대부터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까지 여러 책으로 나타나 있다. 라마끼얀 라컨에서는 라마 1세가 저술하였으며, 태국은 프라람으로 내려오는 나라이왕 라마끼얀 이야기를 높이 칭찬한다. 태국의 길조에는, 왕의 명예를 높이 칭송하는 것은 나라이왕이 세상의 어려움을 정벌하러 내려온다는 것이다. 라마끼얀은 예술적으로도 영향이 있는데 특히 시각 예술과 연극 예술 방면이다.

마하파라따(มทากาพย์มหาภารตะ)는 인도의 짠쑤웡 왕국의 까오롭 왕과 빤톡의 전쟁 이야기이다. 고대의 증거로 힌피마이 왕궁은 고대 크메르 국왕에 의해 세워졌다. 끄릿싸나 신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고, 마하파랏 이야기에 중요한 라컨 주인공은 크메르로부터 내용을 전달받은 첫 부분을 보여준다. 그로 인하여 아유타야의 문학이 되었다. 아니룻캄찬(อนิรุทธ์คำฉันท์)은 거의 마하파라따(มทากาพย์มหาภารตะ) 작품과 내용이 일치한 끄릿싸나신의 이야기이다. 아직 태국에 크메르인이 살고 있을 때 중요한 종교 의식을 통해 불당에서 마하파라따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것은 크메르 왕국이 실천하는 중요한 관례였고, 아유타야 문학으로 지어지게 말들이 계승되었다. 아유타야 초기에 지어진 릴릿유언파이는 마하파라따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이 언급되고 있는데 끄릿싸나신(พระกฤษณะ)과 어라춘신(พระอรชุน)이 있다. 그들은 빤톡과 프라깐의 국왕이다. 까오롭의 편이기도 하다. 라따나꼬신 시대에는 영어로 된 마하파라따를 전해 받았다.

마하파라따 이야기의 근본 내용을 규정한 요점이 다음과 같다. 까오롭 왕과 빤톡은 서로 형제 간으로 그 사이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데 현 시대와 아유타야에 태국 문학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마하파라따 이야기로 나타난 충분한 증거가 있다. 따나나꼬신 라마 2시에 처음 태국어로 번역되는데 불력 2460년 국왕의 사서가 마하파라따 전쟁 이야기로 번역했다. 영어 원작으로 타꾸라첸터라씽(ฐากูรราเชนทรสิงห์)이다. 대부분의 태국 문학에 단편 혹은 혼합된 내용으로 영향을 끼쳤다. 즉 프라아니룻타, 낭끄리싸나, 낭싸꾼딸라, 낭싸위뜨리, 프라논, 낭찌뜨라 그리고 파카왓키따로 되어 있는 내용이다. 

개입된 마하파라따 이야기는 본래의 이야기보다 더 태국 문학에 영향을 끼쳤다. 더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본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외에도 길조와 흐르는 인생의 유익성에 대한 견해가 담겨 있다. 작품으로 끄리싸나썬넝(กฤษณาสอนน้อง)과 파카왓키따(เรื่องภควัทคีตา)가 있다.

인도의 여러 종류의 문학은 태국 문학을 보여주는데 웨딴(เรื่องเวตาล)의 문제 제시형 이야기, 낭딴뜨라이(เรื่องนางตันไตร) 작품이 있다. 이는 태국은 남인도로부터 전해져 왔고, 경전으로 보여지는 빤짜딴뜨라(เรื่องปัญจตันตระ) 작품이다. 그리고 빡씨뽁까라남(เรื่องปักษปกรณัม), 히또빠텟(เรื่องหิโตปเทศ), 까타싸릿싸컨(กถาสริตสาคร) 작품은 영어 원서로 전해졌다. 

법률 작품 혹은 인도 내 인생의 방향에 대한 길조 작품은 산스크리트어 문학과 법률인에 대해 나타나 있다. 경전(발리어로 번역-อรรถกถา)에 이르기까지 태국 속담 작품은 모두 혼합되어 나타나 있다. 작품으로는 쑤파씻프라루엉(สุภาษิตพระร่วง), 클롱파리썬넝(โคลงพาลีสอนน้อง), 클롱톳싸롯썬프라람(โคลงทศรถสอนพระราม), 클롱록닛(โคลงโลกนิติ)가 있다. 

발리어로 번역된 경전 문학에는 2가지 중요한 태국 작품에 영향을 미쳤는데 불교 문학으로 특히 세상과 우주론에 대한 이야기로 되어 있다. 작품으로는 뜨라이푸미프라루엉(ไตรภูมิพระร่วง)이 있다. 그리고 다른 작품으로 빤야싸차독(ปัญญาสชาดก)이 있다.

 

2. 태국 문학에 있어 페르시아 문학의 영향

 

담롱라차누팝 왕자는 짐작하기로, 태국은 아유타야의 나라이 왕 때부터 페르시아 작품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국왕연대기 내에 이 내용이 있는데 이 시기에 태국에 들어온 페르시아 사절단을 임명하였다. 이는 이슬람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나라이 왕을 설득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들어온 페르시아 사절단은 노련한 교사를 데리고 왔으며, 페르시아의 국왕 의무도 함께 행했다. 어쩌면 책도 함께 들어왔을 것인데 특히나 국왕 의무와 관련된 책이다. 나라이 왕은 태국어로 번역된 것을 좋아했을 것이다. 

페르시아에 영향을 받은 태국 문학은 르엉씹썽리얌(เรื่องสิบสองเหลี่ยม)인데 담롱라차누팝 왕자가 작품 명을 니탄이란라차탐씹썽르엉(นิทานอิหร่านราชธรรมสิบสองเรื่อง)로 새로 지었다. 이 작품은 왕의 의무에 관한 이야기 혹은 왕을 위한 법도로 이 작품의 배열된 단어들은 고대어이다. 아유타야에서 번역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페르시아의 문학 루빠이얏(รุไปยาต)은 유명한 저술 시인 오마카이얌(โอมาร์คัยยัม)으로 태국인의 찬미를 받았다. 이 작품은 불력 2457년에 나라팁쁘라판퐁이 태국어로 번역하였고 그 후로도 번역한 것이 더 있다. 외에도 페르시아 문학에 영향을 받은 태국 문학이 있는데 톳몬뜨리(ทศมนตรี)와 판능티와(พันหนึ่งทิวา) 작품은 아랍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태국 문학이다.

 

3. 태국 문학에 있어 자바 문학의 영향

 

아유타야의 버롬마꼿 왕 시기에 연주하기 위해 중요한 라컨 2개 작품이 만들어졌는데 이나오야이(อิเหนาใหญ่)와 이나오렉(อิเหนาเล็ก)이다. 다르게도 불리는데 다랑(ดาหลัง)과 이나오(อิเหนา)라 한다. 이나오는 이나오빤이 까랏빠띠(อิเหนาปันหยี การัตปาตี)라 불리는 자바의 왕의 연대기의 명예에 대한 이야기로 버롬마꼿 왕의 두 딸에게 말레인 계통의 인도 보모가 있는데 두 공주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하여 각각 라컨으로 이나오 내용을 지었는데 그리하여 총 2개의 이나오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이나오렉을 더 선호한다. 

이나오 내용은 자바의 왕의 연대기에서 온 내용으로 아유타야 시대에 있는 작품 외에도 여러 작품의 태국 문학으로 나타나고 있다. 라마 1세와 라마 2세가 저술한 작품도 존재하는데 가장 감미로운 라컨의 내용으로 높이 칭찬하고 있다. 외에도 다른 종류의 줄거리로 지어진 이나오의 시인이 존재하는데 톤부리 시대의 클랑(혼)으로 그는 왕족이다. 찬의 형식으로 이나오를 지었는데 이것을 이나오찬(อิเหนาฉันท์)이라 부른다. 

 

4. 태국 문학에 있어 몬족 문학의 영향

 

몬족의 국왕 연대기의 영향을 받은 태국 문학에 라차티랏(ราชาธิราช)이 있는데 클랑(혼)(เจ้าพระยาพระคลัง(หน))이 저술하였는데 이는 라마 1세의 바램에 따라 프라야인턴악랏(พระยาอินทรอัครราช), 프라피롬라싸미(พระภิรมรัศมี), 프라씨푸리삐리차(พระศรีภูริปรีชา)와 함께 지었다. 지혜를 심어 주기 위한 작품으로 보여주고, 왕족과 상하 관리들에게 유익함을 전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과감히 본인의 심정이 담긴 왕의 이야기로 군사 재능을 유지하는 도구로 계율과 지혜를 사용했다. 

동부 지역 작품의 영향을 받은 태국 문학 작품을 연구할 때 규정이 존재하는데 태국은 동부 지역의 작품을 선호하여 전달받아 태국 문학으로 재 편집한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