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를 처음 공부할 때 접근하기 힘들었던 표현 중 하나가 ว่า(와-) 였습니다. 한국어로 설명하기 참 어려운 표현인데, 영어식으로 접근하는게 쉽습니다! ' I think ____ ' 영어 표현 많이들 익숙할 듯 싶은데요, 사전에서 긁어오니 …이라고 생각해요, …이겠지요 (말 중간 또는 끝에) 로 해석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화의 주된 의도를 먼저 도입에 언급을 하고 다음으로 서술하듯이 말하는 회화 요법입니다. 태국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회화법 중 하나입니다. (1) คิดว่า (~라고 생각하기에) ฉันคิดว่า พรุ่งนี้ยุ่งมาก 내가 생각하기에, 내일 많이 바쁠 것이다. (찬킷와- 프룽니-융막마-ㄱ) (2) รู้ว่า (~라고 알기에) ฉันรู้ว่า เธอไม่เอาขนม 내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