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태국여행 5

[방콕 빙수/카페 추천] 극극 추천하는!! 왓프라깨우 근처 망고빙수 카페 :: make me mango

사원 일정을 소화하기 전에 혹시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있을까 열심히 서칭을 했어요! 그러던 중 근처에 화려한 망고빙수 맛집 카페가 있더군요 ㅠㅠ 여길 어떻게 소개 안해.. 카페 이름 : make me mango 위치: 왓프라깨우/왓포 근처 https://www.google.com/maps/place/%E0%B9%80%E0%B8%A1%E0%B8%81+%E0%B8%A1%E0%B8%B5+%E0%B9%81%E0%B8%A1%E0%B8%87%E0%B9%82%E0%B8%81%E0%B9%89+%E0%B8%97%E0%B9%88%E0%B8%B2%E0%B9%80%E0%B8%95%E0%B8%B5%E0%B8%A2%E0%B8%99/@13.7451536,100.3594573,12z/data=!4m9!1m2!2m1!1smake+me..

태국/태국여행 2022.10.03

[방콕 호텔 추천] 아속역 근방+가성비 좋은 호텔 :: 레드플래넷 (Red Planet)

아래 태국여행 준비하기에서 언급하였던 호텔! https://malli202.tistory.com/109 태국여행 준비하기 :: 1 (비행기, 숙소) 최근에 더 좋은 발돋움을 위해 회사 이직을 하게 되었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3주의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다! 무엇을 하면 나의 휴식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고 malli202.tistory.com 이미 필리핀에서 묵어본 경험이 있는 호텔이라 묻고 따지지 않고 그냥 예매해버렸습니다! 사실 저는 1순위를 호텔의 질 보다는 위치+가격을 따지거든요. 6박에 18만원에 끊은 것은 말 다했고, 일단 방콕의 중심지! 아속역과 가까이 있어서 그게 제일 매력적이었어요. 실제로 묵어보니 아속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아속역 출구에 내려..

태국/태국여행 2022.10.03

태국여행 준비하기 :: 3 (4-5일차)

이번 저의 태국여행의 꽃, 핵심 코스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바로바로.. 태국 사원 입니다 (짝짝짝) 제 포스팅 보면 라마끼얀.. 이야기가 참 많은데 그 내용에 따른 벽화가 바로 왓프라깨우에 새겨져 있거든요 8ㅅ8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으면서 그동안 배운 내용을 열심히 상기시키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정말정말.. 험난한 더위를 뚫고 갈 생각이 아득하지만, 이것만을 바라보고 지난 1년 반 시간을 투자했기에 날씨에 굴복하지 않을 거예요! 짜오프라야강에서 숙소&레스토랑을 예약하신 분들은 분명 이 사원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왓프라깨우 https://www.google.co.kr/maps/place/%EC%99%93+%ED%94%84%EB%9D%BC%EA%B9%A8%E..

태국/태국여행 2022.09.20

태국여행 준비하기 :: 2 (1-3일차)

INFJ로서, 즉흥 여행은 감히 참을 수 없기에 날짜 별로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헤헤 사실 이렇게 계획은 잡았어도 어긋나는 일은 분명히 일어날 것이니.. 마음 편하게 출발하자는 의의에 두고 있습니다☹️ 필자는.. 태국에 거주 및 여행 경험이 있어 분명 태국에 대한 노하우를 잘 녹여낼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1. 유심 구매 굳이 한국에서 유심 사서 갈 필요는 없어요.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면 충분히 통신사들이 매대에 판매하고 있으니 거기서 적절한 사용량 만큼 구매하시면 돼요. 꼭 유심 구매 부분 포스팅 할게요! 2. 환전 국내에서 태국 바트화로 환전한 경험도 있고, 국내에서 달러로 1차 환전한 다음에 태국 환전소에서 환전한 경험도 있는데 솔직히 여행 정도의 경비는 환전에 있어 ..

태국/태국여행 2022.09.20

태국여행 준비하기 :: 1 (비행기, 숙소)

최근에 더 좋은 발돋움을 위해 회사 이직을 하게 되었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3주의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다! 무엇을 하면 나의 휴식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는 태국에서 잠시 생각의 정리도 할 겸 연구하다가 잠시 멈춘 라마끼얀의 현장을 탐방하고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외국은 발딛을 수 없는 공간이 되어 버렸는데, 이젠 제법 해외여행 소식이 여기저기 들린다. 너도나도 다 걸려버려 이제 함께 동반해야 하는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것 마냥 안일해져버린 것이 현재의 흐름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3년 만에 방문해보는 태국에 큰 고민없이 비행기를 질러버렸다! 1. 비행기 예매 굳이 비행기에 돈을 더 쓸 바에는 면세점에 쓰자는 나의 물질만능주의로 인하여,..

태국/태국여행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