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태국문학

태국 문학의 역할

말리네 2022. 2. 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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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여러가지 역할을 지니고 있는데 작가가 규정하는 것에 따라 달려 있다. 문학은 기본적으로 독자가 즐거워할 수 있게 한다. 여러 표현방식으로 지어졌거나 작가가 독자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독자가 얻을 수 있도록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문학은 오락이다.

 

문학의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은 독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가의 감정이 반영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정에 있어 즐거움이 있다. 문학은 태국에서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서술한 바와 같이 기본적인 역할이 있다. 태국의 최초 문학 작품은 즐거움을 주는 내용이다. 그리고 문학은 구전되어왔는데 쑤코타이 사람들의 연주와 노래 부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람캄행대왕 비문에 이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까틴 행사 때는 이를 경축하는 행위가 있었고, 클런을 연주하며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탐프라람이라 불리는 곳에 보이게 새겨져 있다고 새겨져 있다. 프라람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데 쑤코타이 사람들은 연중 행사 때 깝 또는 프라람의 이야기를 읊는 행위를 한다. 아무튼 이 내용은 어렵게 추측할 수 있는데 증거로 남겨진 흔적이 많지 않다. 

아유타야 초기의 뜨라이록까낫왕이 기록한 왕실 법규 내에는 왕실 사령부가 언급한 내용이 있는데 왕실 점성가와 왕립 학술원과의 대화가 마치면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쎄파 공연을 하고 새벽 1시는 소설을 읊는다. 릴릿프라러(ลิลิตพระลอ)는 탁월한 문학 작품으로 아유타야 초기에 생긴 것으로 추측한다. 그래서 작가의 소망이 나타나 있는데 이 내용의 끝 부분에 감미로운 이야기로 지어져 큰 공덕을 세운 사람이 왕에게 헌상한다.

 

표현에 사용되는 문학

많은 태국 문학은 직접적으로 읽는 이와 듣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즉 표현에 사용되는 문학은 예를 들어 싸뭇콧캄찬(สมุทรโฆษคำฉันท์)의 경우 아유타야 시대에 극으로 이루어진 내용이다. 태국에는 라컨 종류의 문학이 많이 있다. 끌런 형식의 라컨 중 라마끼안(รามเกียรติ์)은 아유타야 시대부터 현재까지 존재하며 이나오(อิเหนา)도 마찬가지로 아유타야 시대부터 존재하였다. 캄찬으로 지어진 라컨에는 มัทนะพาธา이 많은 러이깨우 형식으로 지어졌다. 이외에도 태국은 아직까지 소설을 쎄파로 낭송하는 것이 존재하다.

 

문학은 가르침이 있다.

책으로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하여 작가가 역할을 규정하는 여러 이야기의 태국 문학이 있다. 독자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생각할 수 있게, 작가처럼 지혜가 높아질 수 있게 가르치기 위한 문학 작품이 있다. สุภาษิตพระร่วง은 여러 가르침에 따라 “경청하는 철학가이며, 경청하고 숙고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령에 따른 삶의 나아감, 우의 관계의 맺음 등등. 리타이 왕은 뜨라이품프라루엉(ไตรภูมิพระร่วง) 작품을 지었는데 어머니에게 설법하는 내용으로 창작하였으며, 독자에게 가르치기 위해 잘못된 윤리를 전하지 않는다. 

문학은 가르침인데 다음 시대에도 계속하여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고 여러 어구가 있다. 예를 들어, 쑤파씻프라루엉(สุภาษิตพระร่วง)은 쑤코타이 시대에 지어진 작품인데 라마 6세가 창작에 있어 근본으로 사용하기도 하여 랏따나꼬신 시대까지 널리 이용되었다. 쑤파씻프라루엉캄클롱(สุภาษิตพระร่วงคำโคลง) 과 팔리썬넝(พาลีสอนน้อง)은 클롱의 형식으로 지어진 아유타야 문학 작품이다. 4-5 어구로 되어 있으며, 클롱, 끌런, 라이의 형식으로 지어졌다. 끄릿싸나썬넝(กฤษณาสอนน้อง)는 3 어구로 되어 있는데 캄찬클롱록까닛(คำฉันท์โคลงโลกนิติ)의 형태로 지어졌으며, 보여지는 문학 작품 외에도 모든 시대를 계승하여 가르침을 주는 작품을 선호하는 시인도 존재한다.

 

문학은 여러 의식 중 일부이다.

고대부터 인간은 신성한 것과 소통하기 위하여 단어를 알고 있다. 인간은 물건에서 오는 만족감에 따라 고통 또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1,500년 전, 아리아인은 인도의 북서부에 거주하였으며 여러 신에게 간절히 외기 위하여 단어에 대해 생각한다. 아리아인의 일상과 관련이 있는 자연 현상을 의인화하였는데 불의 신 프라아그니, 하늘의 신 인드라, 죽음의 신 프라욤 등이 있다. 아리아인이 외우던 이 내용은 높이 칭찬받고 있는데 최초로 산스크리트어로 불리던 문학으로 캄피코웻(คัมภีร์ฤคเวท)이 있는데 현재까지도 작품이 쓰이고 있으나 지금은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의 다른 의식에서 사용된다. 아리아인의 첫 바라문으로 존재한다. 

아유타야에서는 중요한 왕실 의식으로 시작되었는데 พระราชพิธีศรีสัจจปานกาล(왕실 행사 명)과 พระราชพิธีถือน้ำพระพิพัฒน์สัตยา(왕실 행사 명)이 있다. 이 의식은 인도의 크샤트리아 계급의 의식과 관련이 있다. 한편 의식에서 중요한 것은 충성하며 선서문을 읽어야 하는 것인데 성서인이 두려워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선서문을 들을 때 크샤트리아 계급이 애용하는 무기로 닦은 물을 마셔야 한다. พระราชพิธีถือน้ำพระพิพัฒน์สัตยา은 고대부터 국가의 상징인 의식이다. 의식의 중요성은 매우 많다. 어기는 자는 법적으로 처벌을 하고 의식에 참여하지 못하는데 만약 의식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왕에게 엎드려 헌상하라.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물을 받아라. 반란군을 처벌하라. 군사를 따르라.” (아유타야 옛 법령)

충성의 선서문은 พระราชพิธีถือน้ำพระพิพัฒน์สัตยา에 다르게 불리는데 โคลงแช่งน้ำ พระพิพัฒน์สัตยา ลิลิตโองการแช่งน้ำ ประกาศดองการแช่งน้ำ โองการแช่งน้ำ은 클롱싸랍과 라이로 러이끄렁 형식으로 지어졌다. 라마 3세는 โองการแช่งน้ำ 작품이 라마티버디 1세 혹은 우텅왕 때 지어진 작품으로 판단하였다. 이유로 “참된 미신이다(เป็นไสยศาศตร์แท้)”는 불교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โองการแช่งน้ำ는 한 권으로 되어 있다. 어구는 대부분 크메르어로 되어 있다. 여러 신처럼 신통한 힘을 갖고 있음을 인용한 것으로 선서문에 따라 돌보아주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문학에는 브라만교 의식이 있는데 아직까지 불교 의식과 함께 태국 문학에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교 신자들을 위한 본생경 이야기, มหเวสสันดรชาดก은 신성한 이야기로 어느 누가 하루 만에 13장의 본생담을 들었다고 믿는다. 미륵보살로 태어나게 되는데 행복과 즐거움, 평안함이 있다. 쑤코타이 시대부터 매일 본생담을 설교하는 풍습이 있다. 처음 본생담 설교는 발리어로 시작되었다. 모든 부처님 공덕을 찬양하는 시는 “본생담을 설교하다(เทศน์คาถาพัน)”라고만 불리며 어떠한 유형도 없다. 불력 2025년, 버롬뜨라이록까낫왕은 มหาชาติคำหลวง을 지은 왕실학술원 철학자를 마음에 들어 했다. 남아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태국 본생담은 มหาชาติคำหลวง으로 모두 라이, 클롱, 끌런, 찬의 종류로 지어졌다. 모든 종교의 중요한 의식 때에 외우기 위해 사용되었다. 쏭탐왕은 라이 형식으로 된 กาพย์มหาชาติ 작품을 마음에 들었는데 본생담을 설법하기 위하여 사용했다. 짧고 간결하게 일부 태국어로 잘랐는데 모두 발리어로 되어 있고 하루만에 13개를 모두 번역했다. 이것을 มหาชาติกลอนเทศน์이라고 부른다.

설법용 본생담은 각 권마다 일정한 방식이 있다. 이외에도 설법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유행하는 본생담은 음악단이 있다. 유적지는 노래를 규정해 놓는데 특히 책마다 내용과 어울리는 어귀로 되어있다. 담롱라차누팝이 연구하기를 태국인 불교도는 본생담 설법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외에도 선을 행해 위대해지는 것과 미륵보살 종교가 일어나길 희망했다. 그 이유는 새 소리에 반하여 듣는 사람 그리고 설법하는 사람이 진행하는 감미로운 방식이다. มหาชาติคำหลวง과 มหาชาติกลอนเทศน์는 예술적으로 지어졌는데 듣는 이가 감동받을 만하고 마음껏 본생담을 외우고 설법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 수완나품 지역에 여러 모든 나라가 제각기 신봉하는 것이 있었는데 특히 흰 코끼리는 중요한 동물인데 힘이 세고 똑똑하며 쉽게 훈련시킬 수 있었다. 많은 종류로 전 인류의 중요한 이익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태국 왕국에서는 전쟁 전략으로 사용되었고, 많은 흰 코끼리를 얻어냈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믿기로는 왕이 공덕을 많이 쌓을수록 영토를 넓게 확장하며 왕권이 강력 해진다. 전통적으로 믿기로 국가에게 좋은 길상이다. 그러므로 많은 흰 코끼리를 얻을수록 코끼리를 프라야 계급으로 행하는 의식을 해야만 하는 전통이 존재하다. 이 같은 행위는 승려 의식과 바라문 의식에서도 나타난다. 한편 브라만 의식은 종족의 동일성이라 믿음이 있는데 제물을 바치며 찬을 읊는 것과 깝을 행하는 것은 프라야 코끼리를 위한 써쌈싸이끌럼(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찬둣싸띠쌍워이(ฉันท์ดุษฎีสังเวย) 작품은 매우 길게 묘사되어 있는데 코끼리의 출신에 대한 지방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숲 속에서의 삶, 왕실 보호로부터 떠나는 것. 큰 공덕과 보은의 흰 코끼리 본생담으로부터 왕의 권력, 그리고 왕의 은총을 생각해내게 코끼리를 가르치는데 듣는 이도 가르치게끔 되어 있다. 작품의 작가는 왕족이거나 왕립학술원의 철학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작품과 깝이 어렵게 지어진 시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태국의 중요한 한 가지 동일성 언어로 찬란하게 표현되고 있다. 

이외에도 왕의 보은을 위한 흰 코끼리 의식에 사용되는 찬두싸디(ฉันท์ดุษฎี)이 있고, 아직까지 다른 경축 의식에 읽기 위해 본생담으로 지어진 찬두싸디(ฉันท์ดุษฎี)도 있다. 

문학의 기능은 여러 의식에 만들어지다. 외에도 뱃놀이(บทเห่เรือ) 류의 문학도 있는데 수로에서 행군을 마치고 배열할 때 부른다. 대다수가 클롱싸랍(โคลงสลับ)과 깝(กาพย์)으로 지어졌다. 때로는 กาพย์ห่อโคลง(กาพย์ยานี와 โคลง สี่สุภาพ을 서로 바꾸어 사용하는 시의 형태)로 불린다. 봇헤르어(บทเห่เรือ)는 지금까지도 깝헤르어(กาพย์เห่เรือ)로 지어진 작품을 사용하는 교사용 서적이다. 그리고 매일 수로나 물가로 행군을 마친 뱃노래 내용으로 사용된다. 이것은 탐마티벳 왕자가 지었는데 단어의 소리가 듣기 좋고 분명하며 상태를 묘사하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문학은 작가와 시인에게 위탁하는 자의 바람에 따라 여러 역할을 지니고 있다. 근본적인 역할과 문학의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를 유쾌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감미로움과 예술적인 자연은 문학의 근본이다. 작가는 여러 문학의 역할을 규정하게 하는데 예를 들어, 가르치기 위해, 소통하기 위해, 독자가 원하도록 하게 하였다. 대부분 시인은 첫 순서에 공양하기 위하여, 그리고 제사 의식과 왕의 칭송을 축하하기 위하여 쉽게 저술하였다. 현재 태국 문학은 대부분 사람을 기쁘게 만들기 위하여 지향하고, 사회와 국가를 비판하기 위해 저술되고 있다. 하지만 그다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