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마끼얀 벽화

จิตรกรรมฝาผนัง(รามเกียรติ์) :: 27

말리네 2022. 4. 27. 12:54
728x90

ทศกัณฐ์สั่งเมียและสั่งเมือง

톳싸깐, 아내와 왕국에게 명령하다

ทศกัณฐ์แปลงเป็นพระอินทร์ออกรบครั้งสุดท้าย

톳싸깐, 프라인으로 변해 마지막으로 전투에 나서다

หนุมานขยี้ดวงใจทศกัณฐ์

하누만, 톳싸깐의 심장을 부시다

พิเภกเชิญนางสีดาเสด็จมาเฝ้าพระราม

피펙이 낭씨다에게 프라람께 알현하러 가자고 하다

นางสีดาขอลุยไฟเพื่อแสดงความบริสุทธิ์

낭씨다, 정절을 증명하기 위하여 루이파이 의식을 요하다.

งานพระเมรุทศกัณฐ์

톳싸깐, 화장하다

อภิเษกพิเภก

피펙을 왕위로 임명하다

พระรามรบทัพท้าวอัศกรรณมารา

프라람과 앗싸깐마라, 겨루다

พระมาตุลีกลับสวรรค์ พระรามกลับอยุธยา

프라마뚜리는 천상계로 돌아가고, 프라람은 아유타야로 돌아가다

톳싸깐의 오른쪽에는 낭몬토, 왼쪽에는 낭깐막키로 부축을 받고 있고, 중앙에는 시녀들이 많다
톳싸깐, 마지막으로 롱까 왕국을 둘러보다
톳싸깐은 프라인으로 변하고, 프라람은 전차 위에 있다
프라인으로 변한 톳싸깐이 활에 맞고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차에 떨어진다.
하누만이 톳싸깐의 심장을 부시다
톳싸깐을 향해 슬퍼하는 시녀(좌), 낭몬토(가운데 앞), 낭깐악키(가운데 뒤), 피펙(우)
롱까 왕국 궁전에 있는 톳싸깐의 시체
에메랄드 병이 담긴 전차의 대열. 화장하러 왕궁에서 나서는 톳싸깐의 시체
루이파이 의식을 행하는 낭씨다. 중앙에 프라인과 마리와랏 신도 있다.
루이파이 의식을 행하는 낭씨다 발에 연꽃이 피어 오르다
화장하러 가는 톳싸깐의 시체 대열
화장하는 톳싸깐.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프라람, 낭씨다, 프라락. 저서에서 쉬다
롱까 왕국을 다스릴 왕으로 임명받는 피펙
앗싸깐마라(อัศกรรณมารา), 여러 몸으로 분해되다
프라람이 앗싸깐마라에게 화살을 쏘고, 바람에 휘날려 물 아래로 시체가 떨어지다
프라람이 롱까 왕국을 가기 위해 세운 도로를 파괴하는 활을 쏜다
반라이깐, 어머니께 몰래 접근해 알현하다
하누만, 물소로 변해 반라이깐과 겨룬다. 하누만, 겨루기 위해 다시 본래 몸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