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마끼얀 벽화

จิตรกรรมฝาผนัง(รามเกียรติ์) :: 26

말리네 2022. 4. 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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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างมณโฑทำพิธีสัญชีพหูงน้ำทิพย์

낭몬토, 액을 만드는 싼칩 의식을 거행하다

หนุมาน นิลนนท์ ชมพูพาน ทำลายพิธีสัญชีพ

하누만과 닐라논, 촘푸판. 싼칩 의식을 파괴하다

ทศกัณฐ์ยกทัพครั้งที่สาม

톳싸깐, 세 번째 부대를 일으키다

หนุมานอาสาไปเอากล่องดวงใจทศกัณฐ์

하누만, 톳싸깐 심장이 담긴 상자를 가지고 오겠다며 지원하다

พระโคบุตรฤๅษีถวายตัวหนุมาน

코붓이 하누만을 헌상하다

หนุมานอาสาทศกัณฐ์ออกรบ

하누만, 자발적으로 전쟁에 나서겠다고 톳싸깐에게 아뢰다

หนุมานลวงทศกัณฐ์ให้ออกรบ

하누만, 톳싸깐에게 전쟁에 나서자고 꾀다

낭몬토, 액을 배양하는 싼칩 의식을 거행한다.
프라람이 약들을 포획하는 다이아몬드 그물로 활을 쏘다.
톳싸깐(하누만이 변신하다), 왕궁 앞으로 도착하다.
톳싸깐으로 변한 하누만. 왕좌에 앉아 있는 톳싸깐(가운데), 낭몬토를 찾으러 간 톳싸깐(좌), 낭몬토 침실에 들어간 톳싸깐(위), 피펙을 잡으러 가겠다고 낭몬토에게 전하는 톳싸깐(우)
톳싸깐 부대(좌), 프라람 부대(우), 서로 다투며 즙을 기다리다.
톳싸깐은 모든 손에 무기를 쥐고 있다. 프라람은 톳싸깐을 향해 활을 쏘고, 프라락은 뒤에서 검을 들고 있다
톳싸깐, 가슴에 활이 꽂히다
하누만과 옹콧이 코붓에게 심장이 담긴 상자를 두지 말라고 경고한다
롱까 왕국에 하누만을 데리고 온 코붓 르씨
코붓이 톳싸깐을 저지하다
낭몬토가 하누만을 받아들인 톳싸깐에게 이의를 제기하다
하누만, 톳싸깐에게 자발적으로 전쟁에 나서겠다고 하다
하누만, 부대를 이끌고 프라락과 싸우다
롱까 왕국의 총독이 된 하누만, 프라락의 유리 전차 앞에 서고 우악하게 응답하다
약 부대원이 덩쿨에 숨어서 하누만과 프라람의 응징 대화를 듣는다
하누만, 톳싸깐에게 가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하누만, 톳싸깐에게 프라람을 잡으러 가자고 꾀고, 하늘을 난다
하누만과 옹콧은 프라람에게 알현해 톳싸깐의 심장이 든 상자를 헌상하다
하누만, 톳싸깐의 심장이 든 상자를 들고 비웃는다
하누만, 장신구를 벗어 톳싸깐에게 돌려주며 내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