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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태국어 : 아플 때 표현

말리네 2022. 4. 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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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극심해진 코로나로 건강 표현에 대해 좀 찾아보다가 포스팅을 하면 좋을 듯 싶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

 

태국어에는 크게 아프다라는 표현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เจ็บ(쩹)이라고 하는 표현은 콕! 찝어서 어디가 아프다고 나타낼 때 표현합니다. 

보통 특정한 상처와 같은 것이 아픈게 육안으로 두드러질 때 사용합니다.

ปวด(뿌웟)이라는 표현은 두루뭉실하게 어딘가 막연하게 아프다고 표현하고자 할 때 씁니다.

머리와 어깨, 무릎 등이 고통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그럼 다양한 아픔의 표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อาหารไม่ย่อย (아-하-ㄴ마이여-이) 소화가 안되다, 체하다
เป็นไข้ (뻰카이) 열이 나다
ตัวสั่น (뚜워싼) 몸이 떨리다
เจ็บคอ (쩹커-) 목이 아프다
หายใจไม่ออก (하이짜이마이어-ㄱ) 코가 막히다
อึดอัด (읏앗) 속이 답답하다
แสบท้อง (쌥터-ㅇ) 속이 쓰리다
น้ำมูกไหล (남무-ㄱ라이) 콧물이 나다
เลือดกำเดาไหล (르엇깜다오라이) 코피가 나다
อาเจียน (아-찌얀) 토하다
สั่งยา, ซื้อยา (쌍야-, 쓰-야-) 약을 짓다
ปวดหัว (뿌웟후워) 머리가 아프다
ปวดฟัน (뿌웟퐌) 이가 아프다
ปวดท้อง (뿌웟터-ㅇ) 배가 아프다
ปวดกบาล (뿌웟끄라-ㄴ) (정신적)머리가 아프다,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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