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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극심해진 코로나로 건강 표현에 대해 좀 찾아보다가 포스팅을 하면 좋을 듯 싶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
태국어에는 크게 아프다라는 표현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เจ็บ(쩹)이라고 하는 표현은 콕! 찝어서 어디가 아프다고 나타낼 때 표현합니다.
보통 특정한 상처와 같은 것이 아픈게 육안으로 두드러질 때 사용합니다.
ปวด(뿌웟)이라는 표현은 두루뭉실하게 어딘가 막연하게 아프다고 표현하고자 할 때 씁니다.
머리와 어깨, 무릎 등이 고통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그럼 다양한 아픔의 표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อาหารไม่ย่อย (아-하-ㄴ마이여-이) | 소화가 안되다, 체하다 |
เป็นไข้ (뻰카이) | 열이 나다 |
ตัวสั่น (뚜워싼) | 몸이 떨리다 |
เจ็บคอ (쩹커-) | 목이 아프다 |
หายใจไม่ออก (하이짜이마이어-ㄱ) | 코가 막히다 |
อึดอัด (읏앗) | 속이 답답하다 |
แสบท้อง (쌥터-ㅇ) | 속이 쓰리다 |
น้ำมูกไหล (남무-ㄱ라이) | 콧물이 나다 |
เลือดกำเดาไหล (르엇깜다오라이) | 코피가 나다 |
อาเจียน (아-찌얀) | 토하다 |
สั่งยา, ซื้อยา (쌍야-, 쓰-야-) | 약을 짓다 |
ปวดหัว (뿌웟후워) | 머리가 아프다 |
ปวดฟัน (뿌웟퐌) | 이가 아프다 |
ปวดท้อง (뿌웟터-ㅇ) | 배가 아프다 |
ปวดกบาล (뿌웟끄라-ㄴ) | (정신적)머리가 아프다, 골치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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