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더 좋은 발돋움을 위해 회사 이직을 하게 되었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3주의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다! 무엇을 하면 나의 휴식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는 태국에서 잠시 생각의 정리도 할 겸 연구하다가 잠시 멈춘 라마끼얀의 현장을 탐방하고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외국은 발딛을 수 없는 공간이 되어 버렸는데, 이젠 제법 해외여행 소식이 여기저기 들린다. 너도나도 다 걸려버려 이제 함께 동반해야 하는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것 마냥 안일해져버린 것이 현재의 흐름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3년 만에 방문해보는 태국에 큰 고민없이 비행기를 질러버렸다! 1. 비행기 예매 굳이 비행기에 돈을 더 쓸 바에는 면세점에 쓰자는 나의 물질만능주의로 인하여,..